계약의 주소 형식 사양

계약을 시작할 때 네트워크에 "작업"을 보냅니다.이 작업은 바이트 형식으로 직렬화되고 해시가 파생됩니다. 이것은 주어진 작업에 대한 작업 해시입니다.

작업이 새 계약을 생성하는 경우 작업 해시 + 인덱스 바이트 (0부터 시작)를 해싱하여 새 KT1 주소를 수동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일부 작업은 여러 개의 새 KT1 주소에서 시작되므로 인덱스를 사용합니다.eztz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 https://github.com/TezTech/eztz/blob/master/src/main.js#L751

왜이 정보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. 새 주소를 시작하기 전에 알 필요가 없나요?

When your originate a contract, you send an "operation" to the network. This operation is then serialized into byte format and a hash is derived - this is the operation hash for the given operation.

If an operation generates a new contract, you can manually calculate the new KT1 address by hashing the operation hash + an index byte (starting from 0). We use an index as some operations originate multiple new KT1 addresses. This is how eztz does it: https://github.com/TezTech/eztz/blob/master/src/main.js#L751

I'm unsure why you need this though - you don't need to know the new address before originating?